간단 요약
- 영국 금융감독청은 영국 청년세대가 비트코인 같은 가상자산에 투자하는 경향에 대해 높은 위험을 우려한다고 전했다.
- 니킬 라티 청장은 영국 청년들이 주식 등 전통 금융 투자 옵션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또한, 가상자산 시장의 규제가 미흡하므로 가상자산 사업자들은 FCA에 등록하여 자금세탁 방지 규칙을 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청년세대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에 주의를 요구했다.
25일(현지시간)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니킬 라티 FCA 청장은 "35세 미만의 영국 시민이 주식이나 채권과 같은 전통적인 투자처보다 비트코인(BTC)과 같은 가상자산에 더 많은 투자를 감행하고 있다"며 "모든 돈을 잃을 수 있는 매우 높은 위험을 수반한다"며 우려했다.
또 라티 청장은 "영국 시민의 주식 보유율이 미국이나 스웨덴 같은 나라에 비해 너무 낮다"며 "영국 청년 세대가 가상자산이 아닌 전통 금융 투자 옵션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라티 청장은 "영국의 가상자산 시장은 여전히 규제되지 않고 있다"며 "가상자산 사업자들이 FCA에 등록해 자금세탁 방지 규칙을 따른다는 사실을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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