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1분기 하락세가 각각 6.49%와 37.98%로 기록되고 있어 최악의 1분기가 될 전망이다.
- 비트코인은 거시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1분기 내 반등이 어렵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라고 전했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계획이 4월 중순에 구체화될 때까지 가상자산 시장의 조용한 흐름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올 1분기 현재까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각각 6.49%, 37.98%의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이대로라면 비트코인은 지난 2020년 이후, 이더리움은 지난 2018년 이후 1분기 성적 기준 최악의 1분기를 보낸 셈이 될 전망이다.
앞서 지난 2020년 1분기 비트코인은 10.83% 가격 하락을 겪었고, 2018년 1분기 이더리움은 46.61%의 하락을 겪은 바 있다.
다만 현재까지 1분기 내 반등은 어렵다는 분석이 중론이다. 호주 가상자산 거래소 스위프트엑스 파브 훈달 수석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말까지 비트코인이 강한 랠리를 펼칠 가능성은 낮다"고 내다봤다.
거시 경제적 불확실성이 해소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훈달 애널리스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계획이 더 구체화될 4월 중순까지 가상자산 시장은 조용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최근 발표된 경제 지표들은 글로벌 경제가 여전히 건전한 상태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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