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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2만4000건...시장 예상치 하회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아 노동시장의 과열 가능성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미국 노동시장의 과열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라고 전문가들이 평가하고 있다.
- 전문가들은 미국 고용 지표와 정부 정책의 영향을 분석하며 기업 의사결정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 4000건으로 집계됐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문가 전망치(22만 5000건)보다 1000건 낮은 수치다. 직전 주 수정치(22만 5000건)와 비교해도 1000건 적다.
2주 연속 실업수당을 청구한 계속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5만 6000건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수정치(188만 1000건)와 시장 예상치(189만건)를 각각 2만 5000건, 3만 4000건 밑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미국 노동시장의 과열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증가하면 과열된 노동시장이 식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 고용 지표를 주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방정부 구조조정 여파, 관세 인상이 기업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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