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허가 인터뷰에...FTX 설립자, 연방 이송시설로 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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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FTX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비허가 인터뷰연방 이송시설로 이감됐다고 전했다.
  • 그의 이감은 교정 당국의 허가 없이 인터뷰를 진행한 것이 배경이라고 밝혔다.
  • 연방 이송시설은 수감자가 최종 수감지로 이동하기 전 일시적으로 머무는 수용시설이라고 전했다.

2022년 파산한 가상자산 거래소 FTX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비허가 인터뷰로 인해 연방 이송시설(Federal transit facility)로 이감됐다.

27일 더블록에 따르면 미 연방교도소는 최근 뱅크먼-프리드를 기존 브루클린 메트로폴리탄 교도소에서 오클라호마에 위치한 연방 이송시설로 이감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연방 이송시설은 수감자가 최종 수감지로 이동하기 전 일시적으로 머무는 수용시설이다.

뱅크먼-프리드의 이감 배경으로는 비허가 인터뷰가 꼽힌다. 뱅크먼-프리드는 최근 구치소에서 유명 앵커 터커 칼슨과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해당 인터뷰는 교정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인터뷰였다. 이에 당국은 뱅크먼-프리드를 일시적으로 독방에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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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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