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공공투자은행, '토큰 세일 주력' 가상자산 펀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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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비피프랑스가 가상자산 스타트업의 토큰 세일을 주력으로 하는 2500만 유로 펀드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 해당 펀드는 주식이 아닌 토큰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에만 투자한다고 전했다.
  • 아나우드 코두 비피프랑스 부사장은 미국의 가상자산 채택 속도를 고려해 토큰 투자 전략 수행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공공투자은행 비피프랑스(Bpifrance)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스타트업의 토큰 세일에 주력하는 2500만 유로(약 395억 원) 규모의 펀드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펀드는 투자자에게 주식이 아닌 토큰을 제공하는 가상자산 스타트업에만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피프랑스는 "프랑스 소재 블록체인 프로젝트 가운데 디파이, 토큰화, 스테이킹, 인공지능 분야를 다루는 곳에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은행은 지난 10년 동안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총 1억5000만유로 이상을 투자했다.

아나우드 코두(Arnaud Caudoux) 비피프랑스 부사장은 이와 관련해 "미국이 가상자산을 채택하는 속도를 고려했을 때 서둘러 토큰 투자 전략을 수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라며 "미국의 새로운 가상자산 정책에 따라 전 세계의 가상자산 기업들이 부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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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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