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SEI) 재단, 美 유전체학기업 인수 고려...블록체인에 유전자정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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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세이(SEI) 재단이 유전자 정보를 블록체인에 적용하기 위해 23andMe 인수를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 23andMe는 1500만 명의 유전자 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 재단은 해당 인수가 탈중앙화 과학(DeSci) 및 사용자 데이터 관리 혁신을 위한 전략적 도박이라고 설명했다.

2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이(SEI) 재단이 블록체인에 유전자 데이터를 적용하기 위해 유전체학 기업 23andMe를 인수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업은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개인 유전체학 및 생명공학 기술 기업으로, 1500만 명의 유전자 정보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챕터11 파산보호(기업회생)를 신청했다.

세이 재단은 "해당 인수 건은 탈중앙화 과학(DeSci)을 위한 도박"이라며 "유전자 데이터 보안은 국가 안보 차원의 문제"라고 전했다.

이어 "23andMe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는 중요하다"라며 "그러나 동시에 이는 단순히 기업을 살리는 차원이 아닌, 사용자가 자신의 가장 개인적인 데이터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미래를 구축하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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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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