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법무부가 팔레스타인 무장 조직 하마스의 자금세탁에 사용된 가상자산 20만1400달러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 압수된 자산은 여러 가상자산 지갑에 분산 보관되어 있으며, 150만달러 이상 자금세탁에 활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 해당 자금세탁은 가상자산 거래소와 장외 중개인을 통한 의심스러운 거래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미국 법무부(Department of Justice, DOJ)가 팔레스타인 무장 조직 하마스(Hamas)의 자금조달에 사용된 가상자산(암호화폐) 20만달러 이상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DOJ가 압수한 가상자산은 총 20만1400달러 규모로, 하마스가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모금용 가상자산 지갑에서 추적됐다. 해당 지갑은 2024년 10월 이후 150만달러 이상의 가상자산 자금 세탁에 활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자금 세탁은 여러 가상자산 거래소와 장외(OTC) 중개인, 의심스러운 자금 조달자들을 활용한거래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DOJ가 압수한 자산은 최소 17개의 지갑에 분산 보관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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