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하이퍼리퀴드는 젤리 청산 사태로 롱 포지션 이용자들에게 토큰당 0.037555달러로 보상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하이퍼리퀴드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전면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유동성 풀은 청산자 금고에 손실 한도를 설정하며, 미결제약정 한도는 시가총액에 따라 동적으로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가 젤리(JELLY) 청산 사태로 인한 사용자 보상 방안을 공개했다.
28일(현지시간) 하이퍼리퀴드는 X를 통해 "정산 시점에 롱 포지션을 보유한 이용자들에게는 토큰당 0.037555달러의 고정 가격으로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이퍼리퀴드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전면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동성 풀(HLP)은 청산자 금고(Liquidator vault)에 손실 한도를 설정하고, 이를 초과할 경우 자동 디레버리징(ADL)이 발동된다.
또한 미결제약정 한도는 시가총액에 따라 동적으로 조정되며, 유동성이나 시가총액이 기준 이하인 자산의 상장 폐지 여부는 온체인 투표를 통해 검증자들이 결정하게 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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