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 탈중앙화 AI 시대에 꼭 필요해"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윤석빈 교수는 블록체인AI 시대에서 데이터 소유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AI와 블록체인의 융합은 데이터의 투명성을 높이고, 트래킹 능력을 통해 데이터 대가를 요구할 때 유용하다고 밝혔다.
  • 블록체인 기술이 탈중앙화 AI 시대에 데이터 마켓플레이스와 거버넌스 이슈에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윤석빈 서강대 AI·SW 대학원 특임교수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AI·블록체인 신기술 융합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진욱 블루밍비트 기자
윤석빈 서강대 AI·SW 대학원 특임교수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AI·블록체인 신기술 융합 세미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진욱 블루밍비트 기자

인공지능(AI)의 개인화 시대에 블록체인 기술이 데이터에 대한 소유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28일 나경원, 최보윤 국회의원이 주최한 'AI·블록체인 신기술 융합 세미나'에 참석한 윤석빈 서강대 AI·SW 대학원 특임교수는 "블록체인에 대한 오해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은 AI시대, 웹3시대에서 소유권 인증에 신뢰성을 더해줄 빠질 수 없는 기술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 교수는 "AI와 블록체인의 융합은 AI에 사용되는 데이터에 대한 투명성에서 두드러진다"며 "예를 들어 AI에 사용된 데이터에 대해 대가를 요구할 때 블록체인이 가진 트래킹(추적) 능력이 꼭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윤 교수는 AI가 결국 개인화를 향해갈 것이며, 이 방면에서 블록체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요즈음 챗GPT라는 중앙화 AI를 많이 쓰고 있는데, 결국 사람들은 탈중앙화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블록체인 기술이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거버넌스 이슈 등에 사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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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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