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코인베이스, FDIC 대상 정보공개법 소송 재개 요청"이라고 전했다.
- 코인베이스는 FDIC의 문서 공개가 미흡하다며 법원에 소송 재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 FDIC의 소송 재개 응답에 약 2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미국 법원에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를 상대로 진행 중인 정보공개법(FOIA) 소송과 관련해 보류 조치 해제를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31일(현지시간)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인 엘리노어 테렛의 X(구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FDIC는 여전히 중요한 문서 공개를 미루고 있으며, 거래소의 정보 요청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법원에 소송 재개를 요청한다"라며 "우리는 이 문제를 법적 소송 없이 해결하고 싶었다. 새로운 FDIC 리더십이 보여준 협조에 감사하지만, 미국 국민이 마땅히 받아야 할 투명성을 확보하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우리는 이를 위해 계속해서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FDIC가 소송 재개 요청에 응답하기까지 약 2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