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와이즈 후안 레옹 애널리스트는 올해 2분기 비트코인(BTC) 현물 ETF에 30억 달러 이상 자금 유입을 전망했다.
- 기관 투자자들이 규제 완화에 따라 수요를 늘리고 있으며, 이는 장기 투자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밝혔다.
- 1분기에는 차익거래 중심의 자금이 유입됐지만, 앞으로는 장기 투자가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트와이즈 소속 애널리스트 후안 레옹(Juan Leon)이 올해 2분기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30억달러 이상 자금이 유입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BTC 가격 약세에도 불구하고 1분기에 10억달러 이상 자금이 현물 ETF에 유입됐다"라며 "개인 투자자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반면, 기관들은 규제 완화에 맞춰 수요를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지금까지 유입된 자금이 차익거래에 집중되었다면, 앞으로는 장기 투자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BTC는 3일 01시 20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08% 상승한 8만69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