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가상자산 단기 하락 가능성 높아…관세 아닌 '변동성'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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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벤 컬런드 DYOR 플랫폼 CEO는 가상자산 시장의 단기적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 이번 하락 가능성은 정책으로 인한 변동성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레이첼 루카스 애널리스트는 8만달러가 비트코인의 핵심 지지선이라고 전했다.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DYOR의 벤 컬런드 최고경영자(CEO)가 "(가상자산) 시장이 단기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컬런드 CEO는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투자자는 예측 불가능성을 선호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컬런드 CEO는 "(하락 가능성은) 관세 자체가 아닌 관세가 의미하는 것, 즉 '정책으로 인한 변동성(policy-driven volatility)' 때문"이라고 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트럼프 2기 행정부가 2일(현지시간) 대규모 관세 정책을 발표하며 한때 8만 2000달러대까지 하락했다. 호주 가상자산 거래소 BTC마켓의 레이첼 루카스 가상자산 애널리스트는 "다음번 큰 움직임은 정책과 지정학적 변화, 그리고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위험자산과 피난처 중 무엇으로 보는지에 달려있다"며 "8만달러가 (비트코인) 핵심 지지선"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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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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