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백트가 특정 정보 미공개 혐의로 집단소송에 휘말렸다고 전했다.
- 백트 투자자 그룹은 증권법 위반 및 투명성 부족으로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 계약 갱신 불발로 인해 백트가 최대 수익 대비 73% 손실을 입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 그룹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 산하 가상자산 거래 및 커스터디 플랫폼 백트(Bakkt)가 특정 정보 미공개 등의 혐의로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뉴욕 남부 지방법원에 제출된 소송 자료에 따르면, 백트 투자자 그룹은 증권법 위반 및 백트 주요 고객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위불(Webull)과의 비즈니스 계약 관련 투명성 부족으로 인해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뱅크오브아메리카 및 위불이 백트 수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만큼, 계약 갱신 불발로 인해 최대 수익 대비 약 73%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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