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밈코인이 최근 트럼프 관세 정책 영향으로 상당한 하락세를 보였다.
- 도지코인, 시바이누 등 상위권 밈코인의 가격이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되었다.
- 관세 정책으로 인한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이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를 약화시켰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자산으로 꼽히는 밈코인이 장중 약세를 띠고 있다.
6일(한국시간) 오후 5시 36분 현재 밈코인 대장주 도지코인은 전일대비 2.50% 하락한 0.1645달러를 기록 중이다.
도지코인 뿐만이 아니다. 같은 시간 시바이누(-1.77%), 페페(-3.64%), 오피셜트럼프(-3.44%), 봉크(-2.73%), 플로키(-3.68%), 파트코인(-6.48%) 등 시가 총액 상위권 밈코인 모두가 전일대비 내렸다.
이들 밈코인의 하락세를 불러온 요인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격적인 관세 정책이 지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현지시간) 기본 10% 관세를 비롯한 주요 교역국을 상대로 한 대규모 상호 관세를 발표했다. 공격적인 관세 정책에 의해 거시경제적 불확실성이 증가했고 이로 인해 인플레이션 확대, 글로벌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졌고 이로 인해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크게 꺾였다는 분석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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