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피터 시프는 비트코인의 하락세 속에서 마이클 세일러 CEO에게 비트코인 추가 구매를 조롱하며 저격했다고 전했다.
- 시프는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이라는 별명에도 불구하고 가치 방어에 실패했다고 언급했다.
- 현재 비트코인은 7만8788달러로 급락했으며, 이는 전일 대비 5.07% 하락한 수치라고 밝혔다.

대표적인 가상자산(암호화폐) 비판론자 피터 시프가 비트코인(BTC)의 하락세에 반응했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최고경영자(CEO)에게 조롱 섞인 게시물을 게시했다.
6일(현지시간) 피터 시프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세일러 씨, 비트코인이 8만달러 이하로 떨어졌으니, 스트래티지의 평단가 밑으로 하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얼른 더 사라"라며 마이클 세일러 CEO를 저격했다.
이어 그는 "스트래티지는 결국 파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터 시프의 이러한 발언은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이라는 별명에도 불구하고 거시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가치 방어에 실패한 데에서 나온 것이다. 시프는 "비트코인은 안전한 피난처 혹은 가치 저장소로 홍보됐으나, 전혀 가치를 지켜내지 못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어떠한 가치를 제공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7일(한국시간) 오전 7시 40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5.07% 급락한 7만8788달러를 기록 중이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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