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정책이 시장 폭락을 의도한 것이 아님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 그는 대중적자 해결을 위한 중국과의 협상을 고려하지 않는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 또한 미국의 관세가 결국 긍정적일 것이라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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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정책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6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 엑스(구 트위터)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정책에 대해 "시장의 폭락을 의도하지 않았다"며 "때때로는 약을 먹을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대중적자를 해결하지 못하면 중국과 협상하지 않을 것이며, 유럽, 아시아 국가들의 리더들과 대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사람들은 미국의 관세가 아름다운 것이라는 것을 깨달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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