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정석문 프레스토 센터장은 시장의 매도 수요가 급증하며 '우선 팔고 나중에 생각하자'는 전략이 시장을 장악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과 같은 위험 자산뿐만 아니라 코스피, 항셍지수, 상해종합, 니케이 지수 등 전통 금융 시장도 하락세라고 전했다.
- 이번 하락세는 전 세계의 대응책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일관성, 연준의 반응에 달려 있다고 내다봤다.

아시아 증시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동시에 폭락한 가운데 현재 시장에 매도 수요가 급증했다는 의견이 나온다.
7일(한국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정석문 프레스토 리서치 센터 센터장은 "2일 발표된 관세의 시행 속도와 범위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고 있다"며 "이로 인해 '지금 팔고 나중에 생각하라'는 사고방식이 비트코인(BTC)을 포함한 위험 자산을 장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12시 19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5.95% 하락한 7만8379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밖에 코스피(-4.61%), 항셍지수(-9.51%), 상해종합(-5.78%), 니케이 지수(-6.48%) 등 전통 금융 시장도 모두 내림세다.
정 센터장은 이번 하락세는 ▲전 세계의 대응책,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일관성,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반응 등에 달려 있다고 내다봤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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