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투자자, 비트코인(BTC)보다 금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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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기관 투자자들은 금 선물을 비트코인보다 안전한 자산으로 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비트코인은 최근 관세 전쟁의 여파 속에서 일부 반등세를 보이며 장기 보유자의 증가를 보이고 있다.
  • 비트코인과 금의 상관계수는 0.12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바이낸스 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금 선물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BTC)보다 금을 더 안전한 자산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보고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광범위한 관세 전쟁을 촉발한 이후 거의 모든 자산군이 급락했지만, 비트코인은 일부 반등세를 보이기도 했다"라며 "특히 비트코인을 장기 보유하는 투자자의 공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문제는 글로벌 시장이 관세 전쟁에 적응한 이후,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이라는 내러티브를 굳힐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이라며 "지난 90일 동안 금과 비트코인의 상관계수는 0.12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상자산과 주식 간 상관계수는 0.32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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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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