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AGM그룹이 나스닥으로부터 상장폐지 사전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 이는 AGM그룹 주식이 나스닥의 저가주 규정을 위반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 AGM그룹이 청문 패널에 이의를 제기할 계획이라고 밝혀 주식 거래 중단 조치가 유예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채굴기 제조업체 AGM그룹이 미 나스닥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AGM그룹은 이달 1일 나스닥 상장자격부서에서 보낸 상폐 결정통지서를 받았다. 상폐 결정통지서는 일종의 '사전 통보'다.
나스닥이 AGM그룹에 상폐를 사전 통보한 건 '저가주 규정(Low Priced Stocks Rule)'을 위반했다는 판단에서다. 나스닥의 통지서를 보면 AGM그룹 주식 종가는 지난달 기준 10거래일 연속 0.1달러 미만을 기록했다.
이번 통보로 AGM그룹 주식은 오는 10일 개장과 동시에 나스닥 거래가 중지된다. AGM그룹이 오늘까지 나스닥 청문 패널에 이의를 신청할 경우 거래 중단 조치는 유예된다. AGM그룹 측은 "지체 없이 청문 패널에 이의를 제기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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