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아르헨티나 하원이 리브라(LIBRA) 사태 관련 조사를 위해 세 가지 결의안 초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결의안에는 밈코인 조사를 위한 전담 위원회 설립 및 정부 인사들의 소환 조사가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 리브라는 출시 이후 급등했으나, 내부자 러그풀 의혹으로 가치가 99% 폭락한 사례라고 평가된다.

지난 2월 발행되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큰 충격을 가져다 준 밈코인 '리브라(LIBRA)' 사태에 대한 조사가 진행된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하원은 리브라 밈코인 스캔들과 관련된 정부 인사들을 조사하기 위한 세 가지 결의안 초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결의안에는 밈코인 조사를 위한 전담 위원회 설립, 관계자 소환 조사, 리브라 관련 정부 보고서 요청 등이 담겼다.
특히 소환 명단에는 국가 비서실장, 경제부 장관, 법무부 장관, 국가보안위원회 위원장 등이 굵직한 정부 관계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리브라는 앞서 지난 2월 14일 솔라나(SOL) 기반의 밈코인 플랫폼에서 출시됐다. 출시 당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공식 엑스(구 트위터)에 리브라를 홍보 하는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단기간 급등세를 이뤄냈다. 그러나 이후 프로젝트 내부자들의 러그풀 의혹 등이 번지며 한 순간에 가치가 99% 폭락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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