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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설립자 "비트코인, 이르면 연내 25만弗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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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설립자는 비트코인이 올 연내 25만 달러에 도달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비트코인 상승의 주요 이유로 지목되고 있으며, 이는 자금 유입을 촉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 호스킨슨은 올 8~9월부터 가상자산 시장의 강세장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며, 매그니피센트7 기업들의 가상자산 도입 가능성도 언급했다.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ADA) 설립자가 9일(현지시간) 미 CNBC 팟캐스트에 출연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CNBC 캡처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ADA) 설립자가 9일(현지시간) 미 CNBC 팟캐스트에 출연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CNBC 캡처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ADA) 설립자(사진)가 "비트코인(BTC) 가격이 연내 25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호스킨슨은 10일 미 CNBC 팟캐스트에 출연해 "관세 문제는 실패로 끝날 것"이라며 "비트코인이 이르면 연내 25만달러까지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호스킨슨이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는 건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조만간 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 때문이다. 호스킨슨은 "(관세 정책의) 본질은 미국과 중국 간의 문제"라며 "시장이 어느 정도 안정을 찾고 '뉴노멀'에 적응하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 자금이 빠르고 저렴하게 풀리고 해당 자금은 암호화폐 시장으로 몰릴것"이라고 덧붙였다.

호스킨슨은 올 3분기부터 가상자산 강세장이 본격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호스킨슨은 "(가상자산 시장은) 수개월간 정체하다가 올 8~9월쯤 투기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며 "(수요 급증으로) 6~12개월간 강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는 미 7대 대형 기술주 그룹인 '매그니피센트7(애플·아마존·알파벳·메타·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테슬라)'이가상자산 도입에 나설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호스킨슨은 "(매그니피센트7은) 전 세계 직원에 급여를 지급하거나 기존 결제시스템에서 많은 비용이 드는 소액 거래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처리할 수 있다"며 "스테이블코인은 전 세계 어디든 빠르게월렛 간 전송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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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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