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피해' 위믹스…'바이백'에 해외 거래소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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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위믹스는 토큰 가치 안정화를 위해 바이백에 해외 거래소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 해외 거래소를 통해 바이백을 확장하여 생태계 안정화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이번 조치는 해킹 피해로 인한 토큰 가치 회복을 위한 260억원 규모의 전략적 결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해킹 피해를 입은 위믹스(WEMIX)가 토큰 가치 안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바이백(시장 매수)에 해외 거래소도 활용한다.

위믹스는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위믹스 바이백은 지난달 14일부터 국내 거래소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며 "이날부터 해외 거래소를 포함해 바이백 대상 거래소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믹스는 "보다 효율적인 바이백 진행으로 생태계 안정화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바이백이) 본래 취지와 목적에 충실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위믹스는 올 2월 해킹으로 865만개의 코인을 탈취 당해 90억원 규모의 피해를 입었다. 이에 위믹스는 지난달 위믹스 토큰 가치 안정을 위해 260억원 규모의 바이백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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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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