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자오는 내 멘토이자 은인"…저스틴 선, WSJ 보도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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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저스틴 선은 창펑자오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밝히며, 그가 자신의 창업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 저스틴 선은 T3 금융범죄단과 미국 법무부가 범죄 집단 처벌에서 파트너십이 있다고 강조했다.
  • 저스틴 선은 트럼프 대통령의 가상자산 정책을 칭찬하며, 트론이 그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가 창펑자오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변함 없는 신뢰를 드러냈다.

12일(현지시간) 저스틴 선은 X를 통해 "창펑자오는 나의 멘토이자 친구, 그리고 은인"이라며 "창업 과정에서 방향성과 기준을 제시해준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는 창펑자오가 미국 법무부와의 유죄 협상 과정에서 저스틴 선의 금융 범죄에 대한 증언을 제공했다는 WSJ 보도에 대응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그는 미국 법무부와의 좋은 관계도 강조했다. 저스틴 선은 "미국 법무부는 T3FCU(트론, 테더, TRM랩스가 공동설립한 T3 금융범죄단)의 가장 가까운 파트너 중 하나"라며 "전 세계 사용자 보호와 범죄 집단 처벌을 위해 함께 수많은 중요 사건을 처리해왔다"고 언급했다.

한편 저스틴 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정책에 대해서도 극찬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현명한 리더십 아래 미국 암호화폐 산업은 더 큰 성공을 거둘 것"이라며 "초기부터 트럼프가 선택한 가상자산 중 하나인 트론도 그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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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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