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라 논란 확산'…노무라 자회사 등 5개주소, 지난 3일 동안 거래소로 대량의 만트라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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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노무라홀딩스 자회사를 포함한 5개 주소에서 대량의 만트라 토큰이 거래소로 입금됐다고 전했다.
  • 익명 주소들이 급락 전 3일 동안 2440만 개의 만트라 토큰을 거래소로 옮겼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 14일 오전 기준 만트라는 전일 대비 86.73% 폭락하여 0.8334달러를 기록 중이라고 알렸다.

만트라(OM) 급락 사태를 두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커뮤니티가 배후 색출에 나섰다. 최근 노무라홀딩스 자회사 등 5개 주소가 대량의 만트라 토큰을 거래소로 입금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온체인 애널리스트 더 데이터 너드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만트라 급락 전 익명 5개 주소가 3일 동안 만트라 토큰 2440만개를(1억4300만달러 상당)를 OKX에 입금했다"고 전했다.

해당 주소 중 하나는 일본 대형 금융그룹 노무라홀딩스의 자회사 레이저디지털로 확인됐다.

또 다른 온체인 애널리스트 룩온체인 역시 "지난 7일 이후 4365만개의 만트라 토큰이 거래소에 입금됐다"며 "이는 유통량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다"라고 알렸다.

한편 14일(한국시간) 오전 10시 18분 현재 만트라는 코인마켓캡에서 전일대비 86.73% 폭락한 0.8334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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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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