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알트코인 붕괴 사태 원인은 바이낸스?…스토리·ACT 장중 20%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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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알트코인 스토리ACT가 장중 20% 급락했다고 전했다.
  • 바이낸스 선물 거래소가 토큰 가격 변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 투자자들은 바이낸스에서 대량 포지션 청산이 상황을 악화시킨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코인마켓캡 갈무리
사진=코인마켓캡 갈무리

전날 만트라(OM)의 폭락 사태로 투자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이날도 알트코인 일부가 장중 급락세를 띠어 우려를 낳았다. 이를 두고 토큰 가격이 이처럼 급등락하는 사태의 원인이 세계 최대 거래소 바이낸스에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는 스토리(IP)와 ACT가 장중 갑작스럽게 20% 크게 내렸다가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비인크립토는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요인으로 바이낸스 선물 거래소를 꼽았다. 매체는 "이날 바이낸스에서 스토리와 ACT의 선물 거래가 대량 체결됐다"며 "이처럼 선물 거래가 집중되면 바이낸스 선물 거래소가 주요 지표로 작용, 토큰 가격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인크립토는 "이날 스토리와 ACT 토큰이 하락한 것 역시 바이낸스 선물 거래소에서 대량의 포지션이 연쇄 청산 당하며 발생한 해프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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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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