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폼랩스가 파산한 테라 프로젝트의 채권자들을 위해 손실 청구 서류를 오는 5월 17일까지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 해당 일자가 지나면 손실 접수가 불가능하다라고 밝혔다.
- 채권자들은 손실 청구 기한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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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한 가상자산(암호화폐) 프로젝트 테라(UST)가 채권자들을 상대로 보상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테라폼랩스는 공식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테라폼랩스는 오는 5월 17일 오후 12시 59분(한국시간 기준)까지 가상자산 손실 청구 서류를 받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당 일자가 지나고 나서는 손실 접수가 불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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