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핀테크 업체 멜리우즈, 비트코인 '기업 전략 자산' 편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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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브라질 핀테크 기업 멜리우즈가 비트코인을 회사의 전략적 자산으로 포함할 계획을 밝혔다.
  • 멜리우즈는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비트코인 매집 전략을 공식적으로 제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해당 발표 후 멜리우즈의 주가는 27.91%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브라질에서도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TC)을 전략 자산으로 매집하는 기업이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된다.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라질 핀테크 기업 멜리우즈는 지난 14일 성명을 통해 "비트코인 보유량을 확대하고, 비트코인을 회사의 재무제표에 전략적 자산으로 구축할 계획이다"밝혔다. 멜리우즈는 이같은 비트코인 매집 전략을 오는 5월 6일 주주총회에서 공식 제안할 예정이다.

주주들이 멜리우즈 측의 제안을 수용하면, 멜리우즈는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편입할 수 있게 된다. 멜리우즈는 "운영 자금이나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통해 주주를 위해 비트코인 보유량을 점진적으로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러한 계획을 밝힌 뒤 멜리우즈의 주가는 상승세에 올라탔다. 전날 멜리우즈는 브라질 증권 거래소에서 전일대비 27.91% 급등한 3.85헤알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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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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