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 커스터디 규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 이번 논의에는 크라켄, 엑소더스, 앵커리지 디지털 등의 주요 업계 인사들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 피어스 위원은 커스터디 문제가 가상자산 규제 통합의 핵심 도전 과제라고 강조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커스터디(수탁) 규제에 대한 본격 논의에 착수했다.
17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날 SEC는 공식 공지를 통해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캐롤라인 크렌쇼(Caroline Crenshaw) 위원과 마크 우예다(Mark Uyeda) 위원장 대행, 리처드 개버트(Richard Gabbert) 가상자산 태스크포스(TF) 수석 보좌관이 업계 대표들과 함께 원탁회의를 통해 커스터디 관련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 크라켄, 엑소더스, 앵커리지 디지털 등 주요 업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것으로 아려졌다. 이 외에도 위즈덤트리, 피델리티, 파이어블록스 등도 자리를 함께한다.
이번 원탁회의에 대해 SEC 가상자산 TF를 이끄는 피어스 위원은 "커스터디 문제는 가상자산을 규제 체계에 통합하는 과정에서 가장 도전적인 사안 중 하나"라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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