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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올해 하반기까지 차질 없이 마련"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금융위원회는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를 올해 하반기까지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국내 이용자들이 해외 가상자산 시장에 참여하는 주요 수단이라고 밝혔다.
  •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따라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융위원회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를 당초 일정대로 올해 하반기까지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17일 금융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지난 1월 15일 열린 제2차 가상자산위원회에서 2단계 가상자산법 입법 검토 방향을 제시하며 '스테이블코인 규율방안'을 최우선 과제로 논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가상자산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하반기까지 구체적인 세부안 차질 없이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또한 "테더(USDT) 등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국내 이용자들이 해외 가상자산시장에 참여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가 활성화됐던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 중 달러 스테이블코인 국내 유입액(약 35조3000억원)과 해외 유출액(약 35조3000억원)이 비슷한 규모로,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일방적으로 유출되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책
#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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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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