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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가상자산 시총 '6300억弗' 증발…CEX 거래량은 16%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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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1분기에 6300억 달러 이상 하락했다고 전했다.
  • 중앙화거래소(CEX)의 가상자산 거래량은 동일 분기 동안 16% 감소했다고 밝혔다.
  •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59.1%로 상승하며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올 1분기에만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6300억 달러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코인게코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년 1분기 가상자산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올 1분기 가상자산 시총은 약 2조 8000억달러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보다 6335억달러(18.6%) 줄어든 수치다.

시총이 하락세를 보이며 거래소 내 거래량도 급감했다. 올 1분기 글로벌 1위 중앙화거래소(CEX)의 가상자산 현물 거래량은 약 5조 4000억달러로 직전 분기 대비 16.3% 감소했다. 특히 지난 2월 대규모 해킹 피해를 입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의 거래량 하락율이 두드러졌다. 바이비트의 올 1분기 거래량은 847억달러로 전 분기 대비 52.4% 줄었다.

올 1분기 비트코인(BTC) 도미넌스는 59.1%로 집계됐다. 직전 분기 대비 4.6%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2021년 1분기 이후 4년 만의 최고치다. 이더리움(ETH) 도미넌스는 올 1분기 기준 7.9%로 전 분기보다 3.9%포인트 하락했다. 코인게코는 "(올 1분기 이더리움 도미넌스는) 2019년 말 이후 최저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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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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