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장 조작' CLS글로벌…美서 유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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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CLS글로벌이 가상자산 시장 조작 혐의로 미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 SEC는 CLS글로벌이 42만 5000달러의 벌금 및 CLS글로벌의 미국 내 거래 중단을 포함한 판결에 동의했다고 전했다.
  • CLS글로벌은 미 정부와의 협의로 42만 8000달러 벌금을 납부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고 밝혔다.

미 법원이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 업체 CLS글로벌의 가상자산 시장 조작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렸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17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 메사추세츠 법원이 아랍에미리트(UAE)에 법인을 둔 CLS글로벌에 대한 최종 판결을 내렸다"며 "CLS글로벌은 민사벌금 42만 5000달러, 환수금 3000달러, CLS글로벌의 미국 내 거래 중단 등 판결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CLS글로벌은 지난 1월 미 정부에 가상자산 시장 조작 관련 혐의를 인정하고 42만 8000만달러 규모의 벌금을 납부하기로 합의했다. 미 법원의 이번 결정은 SEC가 미 법무부와 별도로 제기한 민사 소송 건에 대한 판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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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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