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미국의 무역정책에도 경기 침체는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IMF는 다음주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며, 하향 조정이 예상되지만 경기 침체는 아니라고 전했다."
- "글로벌 투자은행(IB)인 홍콩상하이은행(HSBC)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5%에서 2.3%로 하향 조정했다고 전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미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무역 재편(Reboot)에도 경기 침체는 예상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연설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촉진한 보호무역주의가 경제 활동을 위축시켜 생산성까지 저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오르기바 총재는 "새로 발표될 성장 망에는 상당한 하향 조정이 포함될 것"이라면서도 "경기 침체는 아닐 것"이라고 했다.
IMF는 다음주 세계경제전망(WEO) 보고서를 발표한다. 세계무역기구(WTO)는 전날(16일) 미 관세 여파로 올해 상품 무역이 0.2%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은행(IB) 홍콩상하이은행(HSBC)는 최근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5%에서 2.3%로 0.2%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단독] 금감원, 3시간 만에 '1000%' 폭등한 ZK싱크 코인 들여다본다](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1da9856b-df8a-4ffc-83b8-587621c4af9f.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