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최근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비트코인의 상승 가능성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조 콘소르티는 과거 금값 급등 후 일정 시차를 두고 비트코인이 고점을 돌파했다며 비트코인이 이를 따를 수 있다고 전했다.
- 올해 3~4분기 사이 비트코인이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최근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비트코인이 그 뒤를 따를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커스터디 업체 테야(Theya)의 성장 책임자 조 콘소르티(Joe Consorti)는 코인텔레그래프에 "과거 사례에 비춰보면 금값 급등 후 일정 시차를 두고 비트코인도 역사적 고점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2017년 금이 수개월 동안 30% 상승한 뒤, 비트코인도 1만9120달러까지 상승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도 금값이 온스당 2075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 2021년 비트코인은 6만9000달러 고점을 돌파한 바 있다.
콘소르티는 "비트코인은 금의 방향성을 100~150일 정도 시차를 두고 따라간다"며 "돈줄이 풀리면 금이 먼저 반응하고, 비트코인이 더 강하게 따라간다. 이에 따라 올해 3~4분기 사이 비트코인이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AI에 우리 일거리 뺏기나' 공포…주가 급락에 발칵 뒤집힌 곳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74408f1-9479-48bb-a255-59db87b321bd.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