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슈왑 CEO "1년 내 비트코인 현물거래 서비스 출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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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찰스슈왑은 향후 12개월 내에 비트코인 현물거래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CEO 릭 워스터는 규제 환경의 변화를 통해 서비스를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워스터는 가상자산 웹사이트 접속량이 400% 증가했음을 강조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언급했다.

미국 최대 증권사 찰스슈왑(Charles Schwab)이 1년 내로 비트코인(BTC) 현물거래 서비스 도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RIABiz 보도에 따르면 릭 워스터(Rick Wurster) 찰스슈왑 최고경영자(CEO) "우리의 목표는 향후 12개월 내에 직접적인 현물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규제 환경이 변화하면서 이를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미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자사 가상자산(암호화폐) 웹사이트 접속량이 400% 급증했다는 점을 근거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워스터 CEO는 지난해 11월 야후 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고객들이 디지털 자산 거래를 원한다면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명확한 규제가 마련된 후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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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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