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만弗 해킹' 킬로엑스, 피해자 보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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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탈중앙화거래소 킬로엑스가 750만달러 해킹 피해자에 대한 보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킬로엑스는 거래소 중단 기간 손실이나 수익 감소가 확정될 경우 이를 전액 보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보상금은 플랫폼 운영 재개 시점을 기준으로 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탈중앙화거래소(DEX) 킬로엑스가 최근 해킹 공격으로 인한 피해자 보상을 추진한다.

킬로엑스는 24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최근 해킹 사고가 일부 이용자에게 영향을 미쳤다"며 "투자자 등을 위한 맞춤형 보상 계획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킬로엑스는 이달 14일 볼트 해킹 공격으로 750만달러(약 108억원) 규모의 자금을 탈취 당했다. 이에 킬로엑스는 플랫폼 운영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킬로엑스는 "(해킹) 사고 당시 지정가 주문은 모두 취소된다"며 "(거래소) 중단 기간 손실이 증가하거나 수익이 감소한 경우 차액을 전액 보상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보상금은 플랫폼 운영 재개 시점을 기준으로 산정된다"며 "플랫폼이 재개되면 가급적 빨리 포지션을 청산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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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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