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의 이번 급등은 새로운 온체인 수요 없이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현재 유령도시처럼 한산한 상태라고 전했다."
-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통한 자금 유입과 선물 시장에서의 미결제약정 증가가 주도하는 상승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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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마튠(Maartunn)은 24일(현지시간)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이번 비트코인(BTC)의 급등은 새로운 온체인 수요 증가 없이 진행되고 있다"라며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마치 유령도시처럼 한산한 상태"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이번 상승세는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자금 유입과 선물 시장에서의 미결제약정(Open Interest, OI) 증가가 주도하고 있다"라며 "새로운 가시적인 온체인 수요는 거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BTC는 25일 1시 45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03% 상승한 9만3575.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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