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기업들, 백악관에 토네이도캐시 형사사건 취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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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가상자산 기업들이 백악관에 토네이도캐시 형사 사건의 취하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고 전했다.
  • 법무부의 가상자산 믹서 관련 입장을 언급하며, 토네이도캐시 개발자 로만 스톰에 대한 기소 중단을 주장했다.
  • 이번 움직임은 디파이 에듀케이션 펀드가 주도하였으며, 다수의 기업이 공동 서명했다고 밝혔다.

다수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 및 재단이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 및 AI 책임자(크립토 차르)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에게 서한을 통해 토네이도캐시 형사 사건 취하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이들은 법무부가 지난 4월 범죄에 악용된 가상자산 믹서와 월렛 개발자에게 법적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점을 언급하며, 토네이도캐시 설립자 겸 개발자 로만 스톰(Roman Storm)에 대한 형사 기소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서한은 디파이 에듀케이션 펀드(DeFi Education Fund)가 주도했으며, 패러다임(Paradigm), 멀티코인 캐피털(Multicoin Capital), 식스맨 벤처스(6th Man Ventures) 등이 공동 서명했다. 로만 스톰에 대한 재판은 오는 7월 뉴욕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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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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