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코인, 미국 달러 독점 구조 깨질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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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미국 달러의 독점 구조가 경쟁 구도로 변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리브 콜린스 테더 공동 창립자는 새로운 통화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이 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 스테이블코인의 담보 자산으로 머니마켓펀드, 원자재, 금 등이 고려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달러가 주도하는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와 가치가 연동된 가상자산) 시장이 변화를 맞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미국 달러가 아닌 다른 통화를 사용하는 스테이블코인이 나오게 되면 경쟁 구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브 콜린스 테더(USDT) 공동 창립자는 인터뷰를 통해 "현재 미국 달러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이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실물 연계 자산(RWA)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미국 달러는 가상자산 시장의 기축통화와 같은 역할을 해왔다"면서도 "그러나 이제 다른 통화 기반의 가상자산이 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콜린스 창립자는 이러한 경쟁 속 핵심은 스테이블코인 가치를 유지할 수 있는 담보 자산이라고 봤다. 그는 "향후 머니마켓펀드, 원자재, 금 등 다양한 자산이 스테이블코인의 담보로 활용될 수 있다"며 "온체인에서 높은 수익률을 거둬들일 수 있는 상품들이 우선적으로 고려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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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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