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중국 정부가 미국산 제품의 일부를 125% 보복관세 대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 미국은 중국산 제품에 대해 누적 145% 관세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고 밝혔다.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중 관세가 정당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중국에 대한 강력한 관세 부과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정부가 미국산 제품에 부과 예정인 125% 보복관세 대상에서 일부 품목을 제외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워처그루에 따르면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 특정 미국산 수입품 목록을 비밀리에 따로 관리하며, 전략적 필요에 따라 일부 품목을 고율 관세에서 면제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앞서 미국은 중국산 제품에 대해 누적 145%에 달하는 관세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ABC 인터뷰에서 "중국에 대한 145% 관세는 좋은 일"이라며 "그들(중국)은 그래도 싸다"고 말하며 대중 관세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AI에 우리 일거리 뺏기나' 공포…주가 급락에 발칵 뒤집힌 곳 [뉴욕증시 브리핑]](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874408f1-9479-48bb-a255-59db87b321bd.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