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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현재 증시는 바이든 것…인내심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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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주식 시장 하락세가 바이든 전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인내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 그는 관세의 효과가 곧 나타나 기업들이 미국으로 돌아오고 있으며, 미국 경제는 다시 급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 1분기 GDP가 예상치를 하회하며 미국 증시 주요 지수들이 하락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 주식시장 하락세는 조 바이든 전 대통령에 의한 것이라며 인내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30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을 통해 "현재 주식 시장은 바이든의 시장이지 트럼프의 시장이 아니다"라며 "관세는 곧 효과가 나타날 것이고, 기업들은 미국으로 돌아오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미국은 다시 급성장을 시작할 것"이라며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지만, 상승이 시작되면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인내심을 가져라"라고 강조했다.

최근 경제 상황이 관세 때문이 아니라고 부연했다. 트럼프는 "(경제 상황은) 관세 때문이 전혀 아니다. 바이든이 나쁜 수치를 남겨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올해 1분기 국내 총생산(GDP) 속보치는 전분기 대비 0.3% 하락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바 있다. 이는 3년 만에 첫 마이너스 성장이다.

이에 따라 미국 증시 3대 지수도 하락 출발했다. S&P500은 1.36% 하락했고, 나스닥과 다우는 각각 2.06%, 0.7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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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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