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자와 브릿지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비자 카드 출시에 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 이 카드를 통해 사용자는 비자 가맹점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직접 결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해당 상품은 중남미 국가에서 출시를 시작으로 점차 확대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글로벌 결제 기업 비자(Visa)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스타트업 브릿지(Bridge)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비자 카드 출시를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카드를 통해 사용자는 비자 카드 가맹점에서 스테이블코인 잔액을 활용해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결제할 수 있다. 브릿지는 사용자의 스테이블코인 잔액 인출 및 법정화폐 환전을 위한 후방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에콰도르, 멕시코, 페루, 칠레 등 중남미 국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출시될 계획이다.
한편 브릿지는 코인베이스(Coinbase) 전직 임원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지난해 10월 글로벌 온라인 결제기업 스트라이프(Stripe)에 인수됐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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