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키릴 크레토프는 달러 약세와 통화정책 완화가 시장의 유동성을 증가시켜 비트코인(BTC)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했다.
- 미국의 근원 PCE 물가지수가 전문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연준의 비둘기파적 기조 전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 그는 가상자산 시장이 거시경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지적했다.
코인패널 소속 자동화 전문가 키릴 크레토프(Kirill Kretov)가 30일(현지시간) 더블록과의 인터뷰를 통해 "달러 약세, 통화정책 완화로 인한 유동성 증가,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 등이 비트코인(BTC) 및 가상자산(암호화폐)에 유리한 거시 환경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이날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3월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0.1%)를 하회하는 수치다.
키릴 크레토프는 "연준의 비둘기파적 기조로의 전환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며 "가상자산 업계는 상승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지만, 거시경제 변화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장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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