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 재무부는 2028년까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2조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 스테이블코인은 현금처럼 널리 사용되며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스테이블코인 확산은 소매 은행이 예금자들에게 더 높은 이자율을 제공해야 하는 압박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미 재무부가 오는 2028년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2조달러까지 팽창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 재무부는 30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 동향으로 인해 스테이블코인 성장 궤적이 가속화돼 2028년까지시가총액이 약 2조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약 2300억달러다.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체인상에서 현금처럼 널리 활용되고 있다"며 "사실상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고 했다.
스테이블코인과 미 국채 간 연관성도 강조했다. 미 재무부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자는 (미 단기) 국채를 보유해야 한다"며"스테이블코인 확산으로 소매 은행이 예금자에게 더 높은 이자율을 적용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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