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비트코인 '롱포지션' 수요 회복세…강력한 강세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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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는 최근 30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고 밝혔다.
  • 매트릭스포트는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증가와 낮은 펀딩레이트가 롱 포지션 수요를 나타낸다고 분석했다.
  • 이는 올 초 차익거래 중심의 매수보다 강력한 강세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세가 롱(매수) 포지션 수요에 기반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 매트릭스포트는 공식 엑스(X) 계정을 통해 "올 1월부터 4월까지 비트코인 ETF에서 약 50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출됐다"며 "하지만 최근 (비트코인 ETF에) 30억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고 밝혔다.

매트릭스포트는 "유입세는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OI) 급증과 함께 나타났다"며 "펀딩레이트(자금조달비용)는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이번 유입세가 대부분 롱 포지션 수요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사실을 시사한다"며 "ETF 매수가 차익거래 중심이었던 올 초보다 훨씬 강력한 강세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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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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