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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매도하는 중국 투자자들…"비트코인에 호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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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중국 투자자들이 노동절을 앞두고 대규모로 금을 매도하면서 금 값이 크게 하락했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이 이러한 금 매도세의 반사효과로 선호자산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 같은 시점에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대비 2.46% 상승했다고 밝혔다.
사진=더 디피언트 갈무리
사진=더 디피언트 갈무리

중국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노동절을 앞두고 금 값이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일각에서는 비트코인(BTC)이 이러한 하락세의 반사효과로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2일(한국시간) 더디피언트는 중국 투자자들이 노동절을 앞두고 100만온스에 달하는 금을 팔아치웠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중순 350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금 선물가는 이날 오전 7시 51분 현재 인베스팅닷컴 기준 전일대비 2.49 하락한 3245.56달러를 기록 중이다.

더 디피언트는 이에 대해 "이번 금 매도세는 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다"라며 "이번 매도세로 인해 비트코인이 선호자산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시간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 기준 전일대비 2.46% 상승한 9만64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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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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