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피델리티의 주리엔 티머는 금이 비트코인에 주도권을 넘겨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금과 비트코인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며 샤프비율 기준으로 번갈아가며 상승세를 주도해왔다고 전했다.
- 현재 비트코인의 샤프비율은 -0.40으로 과거 흐름을 고려할 때 비트코인의 주도권 회복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 피델리티(Fidelity)의 글로벌 매크로 부문 총괄 주리엔 티머(Jurrien Timmer)가 2일(현지시간) X(구 트위터)를 통해 "금이 가까운 미래에 비트코인(BTC)에 주도권을 넘겨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티머는 "아이러니하게도 금과 비트코인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라며 "최근 몇 년간 샤프비율(Sharpe Ratio)을 기준으로 양 자산이 번갈아가며 상승세를 주도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비트코인의 샤프비율은 -0.40인 반면, 금은 1.33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과거의 흐름을 고려할 때, 조만간 비트코인이 다시 주도권을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 금에서 비트코인으로 전환이 필요한 시점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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