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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월드(WLD) 영업 허가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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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간단 요약

  • 인도네시아 당국은 월드(WLD)의 영업 허가를 정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 현지 운영 업체들이 전자 시스템 운영 규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허가 정지는 국민들의 잠재적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로 시행됐다.

인도네시아 당국이 월드(WLD)의 영업 허가를 정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는 성명을 통해 "전자 시스템 운영 규정 위반 혐의에 따라 월드의 영업 허가를 정지시켰다"라며 "현지 운영 업체인 'PT. 트랑 불란 아바디'와 'PT. 산디나 아바디 누산타라'를 소환해 혐의에 대한 해명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PT. 트랑 불란 아바디'는 전자 시스템 운영자 미등록 혐의와 미허가 운영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다른 법인의 명의를 도용해 월드 프로젝트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렉산더 사바르 인도네시아 디지털감독국장은 "등록 의무 불이행과 법인 명의 도용 서비스 제공은 중대한 위법 행위에 해당한다"라며 "이번 허가 정지는 국민들의 잠재적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를 시행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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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 기자

son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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