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렌치 힐 위원장이 공개한 법안 초안은 가상자산 프로젝트의 공개 의무를 일부 제한한다고 밝혔다.
- 개발자들은 SEC의 감독 아래 자본을 조달해야 하며, CFTC에 등록함으로써 두 기관의 관할권을 명확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는 6일 '가상자산의 미래'에 대한 청문회를 열고 법안 초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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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힐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초안을 공개했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초안은 지난 회기에 통과된 '21세기 금융혁신 및 기술법(FIT21, 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의 후속 버전으로, 프로젝트의 공개 의무 범위를 일부 제한하고 있다.
또한 개발자가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감독 아래 자본을 조달하거나, 가상자산 거래를 위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등록하도록 규정해 두 규제 기관의 관할권에 명확한 경계를 설정하고 있다.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디지털자산 소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의 미래'에 대한 청문회를 열고, 해당 법안 초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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