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브파이낸스(CRV)는 공식 X 계정이 해킹되었으나 정상 복구됐다고 밝혔다.
- 커브파이낸스는 해킹과 관련해 프로토콜 보안 문제나 사용자 자금 피해가 없다고 전했다.
- 마이클 이고로프 창업자도 이 사건이 X 계정 해킹에 국한됐으며 프로토콜은 정상 작동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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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금융(DeFi) 프로토콜 커브파이낸스(CRV)의 공식 X(옛 트위터) 계정이 정상 복구됐다.
6일(현지시각) 커브파이낸스는 공식 X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프로토콜 보안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사용자 자금도 안전하다. 해킹 피해자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 사건은 단순히 X 계정 해킹에만 국한됐다"라며 "모든 커브파이낸스의 프로토콜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날 마이클 이고로프(Michael Egorov) 커브파이낸스 창업자는 공식 X 계정 해킹 사실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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