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관세 정책 지속 시 인플레 상승·고용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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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은 대규모 관세 인상이 지속될 경우 인플레이션 상승고용 감소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FOMC 의원들은 실업률과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 GDP와 경제 데이터들에 대한 관세와 무역 정책의 영향이 크며, 장기적인 경제적 불확실성을 초래한다고 전했다.

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진행한 설문조사 응답자들이 인플레이션 기대율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관세를 꼽았다. 관세는 지금까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컸다. 발표된 대규모 관세 인상이 지속될 경우, 인플레이션이 높아지고 고용은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제 전망 불확실성이 더욱 확대됐다. FOMC 의원들은 실업률과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증가했다고 판단하고 있다"라며 "관세, 무역 정책으로 GDP 및 다수의 데이터가 크게 흔들렸다. 해당 정책으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이 향후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아직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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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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